한완수 부의장, “14년 전 댐 주변지역 지원 제도, 현실 맞게 고쳐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0-16
○ 댐 건설로 인한 주변지역의 피해 보상 차원에서 이뤄지는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비의 기준 비율이 14년째 바뀌지 않고 있어 현실화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 이에 전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임시회 357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완수 의원(임실ㆍ더불어민주당)·이한기(진안·더불어민주당)의원이 공동 발의한 ‘댐주변지역 정비사업 재원 현실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