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도의원, “공공기관 추가이전 신속하고 치밀하게 대응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20
전라북도의회 김이재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4)은 18일(화) 열린 제356회 전라북도의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공공기관 추가이전에 전라북도가 신속하고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이재 의원은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중의 하나가 안정된 일자리인데 도내에서는 안정된 일자리 찾기가 매우 힘들어 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도내 청년취업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전북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이 채용한 인원은 755명인데, 지역인재 채용인원은 109명(14.4%)에 불과해 타 시?도에 이전한 기관과 비교했을 때 채용규모가 적어 공공기관 추가이전시 이러한 부분을 반드시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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