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행자위, 장수가야 유적 정비 등 동부권 사업 현황 청취 및 사업장 방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11
□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국주영은)는 6일 장수군 동부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장수가야 유적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의 유적 정비 및 복원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가야의 중요 제철유적지로 꼽히는 명덕리 대적골 제철유적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 장수가야 유적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제철유적(70개소)과 고대봉수(21개소), 가야고분군(240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번 유적정비사업은 2020년까지 198억원을 투입하여 옛 고분 복원, 유적 주변 정비, 탐방로 설치, 유물전시관 건립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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