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교육위, 식중독 원인균 예방, 관리 부실 질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11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지난 7일 학교급식으로 인해 도내 다수의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350여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를 긴급점검하는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영규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 소속 의원들은 익산시 소재 전북유아교육진흥원과 전북과학교육원 2곳의 현지의정활동 계획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익산 부천중학교를 급히 방문해 점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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