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의원, “신규예산 반영만큼 집행잔액 남겨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13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7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에서 “예산대비 집행잔액이 너무 과도하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용근 의원에 따르면 “전라북도의 2019년도 국가예산 요청액은 6조 5,113억원인데 이중 신규사업은 192건에 1828억원, 계속사업 509건에 6조3285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었다고는 하나 2017년 회계연도 결산감사 결과 2017년도의 예산현액대비 집행률이 94.7%에 불과해 예산을 사장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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