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의원, “지역아동센터 비현실적 운영비 개선 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11
전라북도가 지역아동센터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김기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은 “지역아동센터가 2004년 법제화 이후 2006년에는 147개 센터에서 4,047명의 아동이 이용하였으나, 현재는 282개의 센터에서 7,145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하였다며, 이러한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재정과 인프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치단체의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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