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우의원, ‘삼성투자 전북유치 위해 전북도 적극 나서야’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11
전라북도의회 문승우(행정자치위원회, 군산4)의원이 제356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전라북도가 삼성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승우 의원은 ‘현대중공업 조선소에 이어 GM공장까지 폐쇄되면서 군산과 전북경제가 패닉에 빠진 체 신음하고 있으나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고 고통과 아픔은 군산시민과 도민의 몫으로 남았다.’며 ‘더 이상 정부와 정치권의 대책을 기다리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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