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수부의장, “토양정화업 등록·관리 처리 지침 개정하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11
○ 전북도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정례회 35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완수 의원(임실ㆍ더불어민주당)·송지용(완주1·더불어민주당)이 공동대표 발의한 ‘토양정화업 등록·관리 처리 지침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시설에 대한 인허가권이 해당 자치단체가 아닌 타 자치단체 있는 현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며“이 모든 문제의 근원인 토양정화업 등록·관리 처리 지침을 하루빨리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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