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태조 이성계 활용한 역사문화테마밸리 조성”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7-26
전라북도가 태조 이성계를 활용한 역사문화테마밸리 조성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은 유럽과 일본 등 문화관광의 선진국들은 역사와 설화를 소재로 한 테마관광을 통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전라북도가 1392년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를 앞세운 관광자원화에 앞장설 것을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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