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구의원, 전북도, 문화재 발굴·조사 기반 우선 확보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7-30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강용구 의원(남원2·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도의 문화재 발굴·조사 기반을 우선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야유적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82년 남원 월산리 고분군으로 벌써 36년 전이고, 그동안 400여 기의 가야고분과 80여 개소 봉수, 180여 개소가 넘는 제철유적이 발견되었음에도 호남지역 가야유적 국가 사적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유일하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