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의원, 학교운동부 지도자 처우 개선 목소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7-30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도내 교육의 사각지대라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는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이 학교비정규직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이다.
30일 전라북도의회 김희수(전주6) 의원은 제355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있고, 그 영향이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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