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영의원, ‘군산해법’제시 주목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7-30
전북도의회 조동용의원이 30일(월) 열린 제355회 전북도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두 가지의 군산 해법을 제시했다.
조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해법은 행정부지사가 주관하는 상시기구 구성 및 운영이다. 전라북도는 군산 현대중공업과 GM공장의 연이은 폐쇄로 위기감이 증폭되면서 정부 대응 촉구와 도 자체적인 자구책 등을 마련하고 대응해왔다. 하지만 부서별 산발적인 대응으로 정작 손에 잡힐 만한 가시적인 변화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어느 때보다 ‘특단’이 난무하지만 정작 체감할 만한 실효성은 없다는 것이 조의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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