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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 의원, 용역근로자 정규직전환 간담회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8-08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교육행정기관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현장 용역근로자(당직, 청소, 시설관리)들과 8월 6일부터 17일까지 7개 교육지원청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교육행정기관의 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은 9월 1일자로 추진되지만, 현장 용역근로자들은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있음을 밝히고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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