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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 도의장, 정세균 국회의장 예방 현안 건의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4-10

전라북도의회 양용모 의장과 이해숙 교육위원장은 1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한국GM 군산공장 정상화’와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양 의장은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GM군산공장은 2011년 군산지역 생산액 6조2천억 원에서 2015년 2조5천억 원으로 59% 감소했고, 수출은 44억8천억 불에서 2016년 8억6천억 불로 80% 줄어 특단의 대책이 없을 경우 군산경제 파탄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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