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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도의원, 장수군에 전북가야문화역 신설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3-23

전라북도의회 양성빈의원(더불어민주당, 장수)이 전북관광산업의 도약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광주-대구간 달빛철도에 전북가야문화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대구간 달빛철도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선정된 상태로 구체적인 추진일정이 없는 미확정사업이다. 현재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달빛철도를 확정사업으로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만들고 타당성 검토용역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부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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