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모 도의장, 한국GM 군산공장 해법 모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4-05
전라북도의회 양용모 의장은 5일 군산지역 도의원과 한국GM 군산공장 노조집행부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양 의장과 이성일 부의장, 양용호·최인정 의원은 이 자리에서 “GM이 한국GM을 이용해서 본사의 이득만 취해 놓고 일방적인 군산공장 폐쇄 방침과 정부 지원이 없으면 철수하겠다는 으름장을 놓고 있다”며 “노동자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볼모로 정부를 협박하는 무책임한 경영 태도에 우리도의회도 성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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