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호 도의원, 파탄 난 전북경제 대응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3-13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넥솔론, BYC에 이어 GM군산공장 폐쇄 등 일련의 경제위기 사태에 대한 전북도의 미흡한 대응력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도의회에서 쏟아졌다.
전북도의회 양용호(군산2)의원은 13일에 열린 351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처럼 GM군산공장 또한 폐쇄로 이어지는 비슷한 전철을 밟으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면 대응력에 아쉬움이 남는다”며 전북도의 위기대응력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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