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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원내대표, 군산공장 폐쇄로 협력업체 종사자 절박감 호소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2-22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로 대규모 실업이 우려되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차량생산을 주도해 온 협력업체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전라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재만 원내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지엠 군산공장의 1·2차 협력업체(135곳) 종사자는 1만700여명에 달하지만 언론과 정부로부터 관심과 대책에 소외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불안한 미래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으로 정신적 혼란 속에 절박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따뜻한 위로와 진정성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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