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의원, 한국GM 군산공장 후폭풍 막아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2-26
정부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군산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근로자와 그 가족을 위한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군산시와 정부가 폐쇄 조짐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에 큰 충격으로 와닿았기 때문이다.
전라북도의회 최인정(군산3)의원은 26일 “고용위기지역의 군산지역 근로자 가족들을 위한 교육혜택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고용위기지역 선정시 해당 자녀들의 수업료 면제, 교복비, 현장학습체험비, 방과후학습비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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