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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원내대표,한국GM‘긴급복지지원제도’혜택 대상자 확대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3-08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결정 이후 지난 26일 군산공장 비정규직 200여명은 문자로 일방적인 해고를 당하였다. 정규직 대비 1/3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정규직이 힘들고 위험해서 기피하는 작업공정을 수행해 온 비정규직 해고 근로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면서 이들의 생계와 재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법적, 제도적인 한계로 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로자는 소수에 불과 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 근로자들은 법적,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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