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태 의원 태권도원 민자유치 물꼬트기, 전북도가 나서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2-12
지지부진한 태권도원 민자유치 사업에 전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백경태 의원(무주·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10년째 표류하고 있는 태권도원 민자유치 지구 사업에 전북도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백 의원에 따르면 2017년 무주 세계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태권도원은 태권도 전문공간으로 8천 만 태권도인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으나, 아직까지 “미완성, 반쪽짜리”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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