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의원, 도의회, GM군산공장 대응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2-12
최근 철수설 논란의 중심에 있는 GM군산공장에 신차 생산물량 배정 및 군산공장 회생방안 등을 촉구하는 주장이 12일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재만(군산1)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장 5분발언을 통해 “한국지엠의 철수설에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며 “군산공장에 신차 생산물량 배정이 시급하고 정부와 협상에 있어서도 군산공장 회생방안이 반드시 포함돼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GM 군산공장은 지난해 12월 가동중단을 했다가 지난달 하순부터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지난 8일부터 3월까지 다시 가동중단에 들어갔고 4월 이후 재가동 계획이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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