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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의원, 상치교과로 인한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2-05

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익산4) 의원은 제350회 전라북도 임시회 전라북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상치교과 과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A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사건은 상치교과에서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다. 본래 과목이 아닌 생소한 과목을 가르치다보니 같은 계열의 교사와 마찰이 생겼다는 것.

이는 학교 관계자와 제보자들에 의해 밝혀진 것으로 본 과목이 아닌 과목을 가르치다보니 과목에 대한 괴리감이 생겨 우울증까지 생겼고 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는 것이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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