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도의원, 전북.충남 공동으로 미세먼지 대응 준비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2-01
서해안권역 미세먼지 원인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해 전북과 충남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김영배 의원(익산2) 은 제35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미세먼지는 단순한 대기오염을 넘어 이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 전체를 위협하는 수준이다”며“서해안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원인파악을 위한 전북과 충남이 공동대응이 필요하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