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만 원내대표, 전북도 무상급식 지원 비율 더욱 확대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7-11-29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도의회 박재만(군산1) 원내대표가 전북도의 고교 무상급식 지원 비율이 너무 낮다며 상향 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29일 “농어촌 지역과 도시권 학생들의 무상급식 차등지원 문제는 오래 전부터 제기된 문제”라며 “이들의 형평성과 교육복지 차원에서 고교 무상급식 확대 시행은 환영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