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이수진 도의원, “전북연구원 외부활동 등 복무관리 총체적 난맥상…감사 불가피”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5-12-2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2월 23일(화) 열린 전북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전북연구원의 연구 수행 방식과 조직 운영 실태 전반을 강도 높게 질타하며, 감사 실시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이수진 의원은 연구원의 연구 방향과 관련해 “도정의 입맛에 맞춘 비과학적인 기대효과 추정이 아니라, 연구기관에 걸맞은 연구자적 책임과 객관성에 기반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의 객관성과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부활동과 관련한 조직 운영 및 복무관리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수진 의원은 같은 시기(2023년 1월~2025년 10월)의 자료를 요구했음에도 제출된 자료마다 외부활동 건수와 금액이 반복적으로 불일치한 점을 문제 삼으며, “1차 제출 자료는 차치하더라도, 11월 24일 2차 제출 시 외부활동 건수는 3,123건이었으나 12월 4일 3차 제출 시에는 3,098건으로 줄었고, 금액 역시 2차 제출 시 7억 9천만 원이었으나 3차 제출 시 주요 현황 자료에서는 9억 5천만 원, 상세 현황 자료에서는 7억 7천만 원으로 서로 상이하게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부실한 자료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이는 단순 착오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내부 통제와 검증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라며, 연구원의 복무관리 전반에 대한 신뢰성 붕괴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제출된 자료를 근거로 △ 외부활동과 관련한 출장 및 연가의 사전 승인이 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 출장·연가 사용 없이 외부활동이 가능한 구조인지 △ 재택근무의 명확한 기준은 무엇인지 △ 복무관리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조목조목 따져 물으며, 조직 기강 해이와 관리 공백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