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산건위, 도 기업유치지원실 등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6-07-22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동구)는 22일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 위원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기업유치지원실, 건설교통국, 미래첨단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순으로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 이날 기업유치지원실 소관 심사에서는 신규사업의 편성 사유와 연내 집행 가능성, 청년 일자리 사업의 중복성, 중소기업육성기금 감액 영향, 공모사업의 의회 보고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
□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본예산에 없던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사유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전북핀테크지원센터의 신규·계속사업 분류가 일치하지 않는 점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사후 보고를 지적하며, 자료 작성과 의회 보고 절차를 철저히 할 것을 촉구했다.
○ 윤지홍 부위원장(남원1)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이 단기 인건비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취업 연계와 지속 고용 여부를 평가하고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김영자 의원(김제2)은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연구용역을 추경에 편성한 사유와 연내 수행 가능성을 질의했다. 청년 일경험 사업의 중복성과 짧은 사업기간을 지적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 감액이 기업지원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 임승식 의원(정읍1)은 본예산 편성 이후 사업비 조정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산을 정확히 산정할 것을 강조했다. 지역성장펀드는 보다 많은 도내 벤처·창업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를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 강정희 의원(비례)은 청년 일경험 사업의 지원 대상과 운영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일자리대책 연구용역의 도내 연구기관 활용 가능성과 새만금 산업단지 기업성장센터의 예산 산출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 박병철 의원(비례)은 전북 로컬창업타운 조성사업의 노후 건물 선정에 따른 추가 비용과 유사 사업 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의회와의 사전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 서난이 의원(전주9)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우선 정비하지 않고 중소기업육성기금을 감액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기업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 김나영 의원(비례)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개소 지연 원인을 점검하고, 추가 공사비나 유지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정과 사업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은 사업의 시급성과 연내 집행 가능성이 충분히 검토돼야 하며, 신규사업의 차별성과 기업·청년 지원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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