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하반기 업무보고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6-07-22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2일 특별자치교육협력국,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인재개발원, 자치경찰위원회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전북RISE센터가 단순한 사업관리기관을 넘어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의회와 공유하고, RISE사업이 지역대학과 기업의 상생을 기반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가 대부분 완결된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추진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타 부서로 이관된 사안이라 하더라도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경과와 결과를 성실하고 책임 있게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특별자치교육협력국이 단순한 특례 발굴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특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차원의 교육정책 및 대학평가체계 변화에 맞춰 관련 부서에서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강(고창2) 의원은 제3차 전북특별법 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진 상황을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경만(전주12) 의원은 JB지산학협력단이 단순한 교육지원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것과 구성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송재영(전주5) 의원은 전북특별법 특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행과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특례 시행에 따른 조례 제·개정 등 후속조치를 면밀히 점검해 제도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봉(완주1) 의원은 교육부의 대학 평가체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자치교육협력국과 전북RISE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복(전주3) 의원은 전북포럼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의제를 발굴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은희(익산2) 의원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착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역대학 졸업생들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를 찾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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