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도 새만금해양수산국 소관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6-01-29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29일 제424회 임시회 기간 중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새만금해양수산국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방향,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과별로 2026년 상반기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정책 추진의 실효성과 성과지표를 점검하며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김대중 위원장(익산1)은 새만금 사업이 2050년까지 장기 계획으로 추진되는 반면 도민 체감과 정보 공유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만금해양수산국이 직접 권한이 제한적이더라도 부지·재생에너지 등 주요 현안을 한 번에 풀기보다 과제별로 집중해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토부·새만금청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협의와 조율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동구 부위원장(군산2)은 전북 물김 생산 비중이 큰데도 도내 가공 기반이 부족해 타지역으로 반출해 온 현실을 지적하며,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매뉴얼 마련과 김 산업 전반 정비에 도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 서난이 의원(전주9)은 새만금 종합개발계획(MP)이 전면 재검토 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정부 기조 변화에 대한 도의 입장을 질의했다. 매립 확대보다는 기존 매립지 활용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정책 흐름이 전환되고 있는 만큼, 도 역시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현실적인 개발 방향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이외에도 의원들은 새만금 개발과 수산·해양 산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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