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통합‘4·30합의’는 밀실행정의 표본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2-05-14
전라북도의회 소병래 운영위원장은 5월 14일 개회한 제290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합의과정을 무시한 채 4?11총선을 전후로 하여 자치단체장 간의 정치적 논리로만 추진하고 물밑 협상을 통해 전격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전형적인 밀실행정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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