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태 의원, 일자리창출 새 프로그램 개발로 돌파구 마련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1-12-07
전라북도가 일자리창출을 위해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경태 의원(무주)은 7일 전라북도 일자리창출사업과 관련 38개 사업을 추진하여 총 12,02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당초계획 11,850명 대비 176명의 일자리를 더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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