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 지원 손 놓았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1-11-14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대한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상공인 자금지원 집행율이 30%에 머물면서 도내 소상공인 지원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진흥원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서 강한 질타가 이어진 가운데, 도의회 최진호 의원(전주6)은 경제위기로 영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지원이 중요한 시점에서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이차보전 집행율이 30%로 저조하다며, 향후 집행계획을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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