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장정 성공리에 이끈 김호서 도의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1-04-19
“LH 본사 유치에 대한 도민의 염원을 담고 달리는 마라톤이기에 육체적인 고통은 얼마든지 참아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도민들의 성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본 정부가 애초 약속한 전북 몫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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