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회 임시회의 기간중 현지활동
- 작성자 :
- 최진호
- 날짜 :
- 2004-01-14
문화관광건설위원회(위원장 국영석)는 1월 22일 191회 임시회기중 부안영상테마파크추진 상황보고 및 현지확인 점검을 실시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일원인 부안영상테마파크현장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고 21세기 고부가가치사업으로 전라북도를 영상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곳이므로 새만금방조제와 변산국립공원과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이 탐방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관광시설를 확충하여야 할 것이라 주문하면서 1단계사업중인 촬영세트장 민속촬영장 현지를 확인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영상테마파크현장이 되도록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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