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본인인증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등록할 경우 제3자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일반 행정민원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 안전신문고(safetyreport.go.kr) 사이트를 방문하여 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염영선의 망언을 듣고
- 작성자 :
- 김○○
- 날짜 :
- 2023-08-04
잼버리 현장 바닦에 앉아 혼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부끄러운 알콜 돼지 윤석열~~
2022년 10월 국감에서 여가부장관에게 장마 폭염 방역 감염 관관객 편의시설등이원택 민주당의원의 여러번 강조하며 챙겨달라고 요청했었다~~
참가자 학부모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심지어 참가국 외교 당국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런 와중에 민주당 전북 도의원 임영선이란 작자가 << 잼버리는 피서가 아니다, 고생을 사서하려는 고난극복의 체험>> 이라고 개짖는 소리를 해서 더 열받았다!!
윤석열은 문제의주범이고 냥아취 내시들이 공범이라고 생각했다 전북도지사 주변에도 그런 냥아취 내시들이 있다면 민주당 니들도 그냥 나가리야~~문제의식 없는 내시 도의원 OUT
- 누리집 담당부서
- 의사담당관실
- 연락처
- 063-280-4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