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위원장, 전북체육회와 간담회 개최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6-08-28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장(고창1)은 28일 전북 체육 발전과 체육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과제를 직접 청취하고, 도의회와 체육회 간 소통 강화와 우수 체육인의 지역 정착 지원 등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의회와 체육회 간 사전 소통 및 협력 강화 ▲우수선수의 타 지역 유출 방지와 은퇴 후 지역 정착 지원 ▲전북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의 경력 활용 및 취업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수 위원장은 체육 정책과 주요 현안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와 체육회가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협의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강화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 소속으로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이탈하는 문제를 줄이고, 선수 생활 이후에도 지도자와 체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북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이 은퇴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관련 제도와 경력 인정 기준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취업과 경력 활용 지원은 특정인을 위한 특혜가 아닌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체육 행정의 중요한 출발점은 의회와 체육회가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데 있다”며 “전북을 위해 땀 흘린 체육인들이 선수 생활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체육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우수 체육인의 지역 정착과 은퇴 체육인의 경력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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