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입니다.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자란데다 야영경험이 부족합니다. 참가비마저 무료니 잼버리의 목적과 가치를 제대로 몰라 불평,불만이 많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대한민국 스카우트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폄하하는 자... 나는 염영선 당신은 도의원 자격 및 능력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만 키우지 않는다. 

참가비 무료? 난 엄연히 300만원의 참가비를 지급하고 내 자녀들을 잼버리에 보냈다.

내 자녀들이 소속해 있는 스카우트 단대는 최소 분기마다 야영장에서 캠핑으로 통해 교육을 하고 

이번 잼버리에대한 의미와 주의사항 등을 대원들에게 주지해 주었다.

염영선 당신이 이러한 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들이 공짜로 참여하고 무지해 불평, 불만만 늘어 놓는 한심한 자들로 폄하를 해?

당장 대한민국 전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사과해라!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 전체 스카우트 소속 대장, 대원, 가족들과 함께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할 테니!